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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생(養生)의 도(道)는 마치 양을 칠 때처럼 자기의 뒤떨어지고 부족한 부분을 잘 알고 그것을 보충하는 일이다. 양을 치는 사람은 항상 무리에서 가장 뒤에 떨어져 처지는 양에게 매질을 하여 낙오되지 않게 한다. 사람의 양생도 이와 같다. 옛날에 어떤 자가 보통으로 양생을 하고 있었으나 불행하게도 호랑이에게 물려서 죽었다. 또 어떤 자는 호랑이가 있는 위험한 곳에는 가지도 않고 조심했으나 열병에 걸려서 죽었다. 이것은 어느 것이나 어떤 점에서는 조심했으나 자기의 결점을 보충하는 것을 잊고 있었기 때문이다. -장자 친절한 행동은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결코 헛되지 않다. -이솝 오늘의 영단어 - flotilla : 소함대, 전대, 소형선대오늘의 영단어 - somersault : 재주넘기, 공중제비, 반전: 재주넘다, 공중제비하다오늘의 영단어 - barely : 거의 -- 않는이 세상에서 최고의 어부라 해도 그곳에 없는 물고기를 잡지는 못한다. -안토니 아케라노 물 위에 기름 , 서로 어울리지 못하고 겉돎을 이르는 말. 오늘의 영단어 - The Ministry of Construction-Transportation : 건설교통부오늘의 영단어 - incapacitate : 무능력하게 하다, 못하게하다무광(무光)이라는 열사는 세상에 도(道)가 행해지지 않는 것에 분개하여 돌을 등에 지고 여수(廬水)의 강물에 몸을 던졌다. -장자